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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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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성·편의성 높인 가족형 SUV···코란도 1.5 터보

[NW시승기]정숙성·편의성 높인 가족형 SUV···코란도 1.5 터보

코란도 가솔린 차량은 디젤보다 조용한 주행감이 인상적이었다. 신형으로 바뀌면서 편의장치도 많이 들어가 가족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손색 없었다. 지난 8월께 주말을 이용해 강원도 속초를 다녀왔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쭉 올려보니 실내로 들어오는 바깥 소음이 적당히 잘 차단됐다. 바닥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이나 사이드 도어 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풍절음이 차급 대비 크지 않았다. 쌍용자동차의 대표 얼굴이 된 티볼리

쌍용차 코란도·티볼리, 구매 이유···‘가격·주행능력·디자인’ 끌린다

쌍용차 코란도·티볼리, 구매 이유···‘가격·주행능력·디자인’ 끌린다

최근 프리랜서 남 모씨(46세)는 신형 코란도 구매를 앞두고 있다. 이미 타 브랜드의 SUV를 타고 있지만 과감하게 쌍용차를 선택한 것이다. 그는 이전에도 쌍용차 SUV를 구매한 바 있다. 수입차 메이커와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용차를 선택한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주행능력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그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이다. 구매를 앞두고 전시장을 통해 시승까지 마친 그에게 코란도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스타일 좋아진 코란도···“티볼리가 좁다고 느낀다면”

[NW 시승기]스타일 좋아진 코란도···“티볼리가 좁다고 느낀다면”

신형 코란도를 만나 본 첫 느낌은 ‘티볼리’ 같았다. 생김새가 비슷했고 티볼리 몸집을 좀 더 키워놓은 것 같은 이미지를 풍겼다. 그래서 ‘티란도(티볼리+코란도)’라는 애칭을 붙여주고 싶었다. 티볼리가 좋긴 한데 실내가 좁다고 느낀 고객층을 겨냥할 만했다.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를 시승했다. 신차는 2011년 코란도C 출시 이후 8년 만에 풀 체인지 됐다. 시승한 차량은 배기량 1597cc 디젤 모델.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영종도 왕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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